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5번째 공간 세곡천 수변활력거점 개장! 홍제천, 도림천에 이어 세곡천이 여유와 감성이 흐르는 수(水)세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서울 전역의 수변공간을 시민들의 여가·문화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공간인데요, 세곡천을 바라보며 쉴 수 있는 공원과 테라스, 놀이터까지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몄습니다. 서울시는 내년까지 이러한 수변활력거점을 27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언제나 맑음! 인사드립니다. 이번 소식은 도시의 공원화를 통한 아름다운 사회 공간을 만들어가는 서울시의 수변공간 탈바꿈 프로젝트입니다. 서울시가 2024년 11월 11일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5번째 공간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을 개장했습니다. 이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