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언제나 맑음! 인사 드립니다. 오늘 같이 들어볼 곡은 짝사랑하는 남자의 감정을 담은, 고요하면서도 잔잔하며 감미로운 멜로디의 곡입니다. 누군가에게 폭 빠져 보았던 기억이 있으신가요? 첫사랑같은 달콤함이나 짝사랑 같은 아련함에 잠 못드는 경험이 있으실꺼에요. 상당히 잔잔한 멜로디에서 열정이 느껴지는 노래라 가끔 생각날 때면 듣는 노래입니다. 오늘은 '장범준'의 '잠이 오질 않네요'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장범준은 1989년 5월 생으로, 우리나라의 유명한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버스커 버스커'로 2012년 3월 29일에 정식으로 데뷔했습니다. 이미 데뷔 전부터 '버스커 버스커' 이름으로 거리 공연을 했었으며,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하며 인지도를 올렸어요. '버스커 버스커'는 2013년..